헨델의 음악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라방드.
바로크시대에서 음악이란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래서 작곡을 한다는 건 귀족을 위해 또는 교회를 위함이었고 대부분의 곡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거나 춤곡이었다.
헨델의 사라방드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춤곡에만 사용되고 교회 등에서는 연주를 못하게 했다고 한다.
지금 들으면 굉장히 암울하고 어두운 곡이란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시대에 이 곡이 자유분방하였다면, 중세시대의 분위기와 문화가 얼마나 그리스도교 중심의 우울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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