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침내 어른이 되었다.
이제 바이킹이 무섭지 않고
롯데월드는 노잼이다.

02.
사진 정리를 하다 예전에 먹었던 캐비어 스프레드를 보고 그 맛이 생각난다.
북유럽 다시 가고 싶어...

03.
술은 싫지만
칵테일 못잃어 절대 지켜

04.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쉐킷쉐킷해서 주는 카페 잘 없는데..
여긴 찐이다
앉아서 마실 곳이 딱히 없다는게 아쉽ㅋ.ㅋ

05.
방정리하다 고대유물 발견ㅋ
산타(a.k.a. 어머니)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어른이 되고 다시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순수함을 잃어버렸기에 뭉클한걸까, 유년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뭉클한걸까.
그나저나 내가 산타입장이 되어 카드를 쓸 일이 올까?
그런데 엄마,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이나 꼭 해야되는 말을 정확히 안해도 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06.
내 마음의 고향, Always.
오클랜드가 생각난다.
벌써 십년이 지났네.. 그동안 많이 변했을 도시가 궁금하고 너무 그립다.
로라와 앤디는 아직 살아 계실까..
마음 다잡고 얼른 준비하자..!

